이름에 대하여 — K, AI & Development
회사를 만들 때 가장 오래 고민한 게 이름이었습니다. 후보도 여럿 나왔지만, 결국 이렇게 정리했습니다.
세 조각
- K — 대한민국(Korea). 여기서 시작하고, 여기가 기준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.
- AI — 인공지능. 카인드가 본질적으로 하는 일입니다.
- Development — 개발. 연구가 제품이 되는 마지막 걸음을 직접 밟겠다는 뜻입니다.
셋을 합치면 Kaind가 됩니다. 철자가 익숙한 단어(kind)와 비슷해서 처음엔 헷갈린다는 말도 듣지만, 오히려 그 점이 마음에 듭니다. 기술 회사이기 전에 좋은 이웃이 되는 회사라는 뜻으로도 읽을 수 있으니까요.
이름이 곧 목표
이름은 매일 부르게 되는 문장입니다. “한국의 AI를 개발으로 완성한다”는 문장을 매일 부르는 회사가 되겠다는 다짐으로, 카인드라는 이름을 브랜드가 아니라 목표로 쓰려고 합니다.